지난 금요일 처음 받은 상품이 이염과 시착 흔적이 있어서 바로 상담함.. 불량으로 바로 맞교환으로 해주었으나 주말껴서 오늘에야 받음.. 하아..새상품이 없나봄.. 이것도 이염에 신은 흔적 명확한걸 보니 진열 상품인가봄.. 어차피 흰색 운동화 신고 나가면 바로 더러워지니 신발 자체는 예뻐서 그냥 신어야지 했는데.. 가격표보고 배신감이 듬.. 저기서 8만원대에 파는걸 나는 공홈에서 포인트까지 다 써서 9만대에 사고 백화점보다 싸게 샀다고 좋아하고 있었던걸 생각하니 더 짜증남.. 차라리 백화점서 새 신을 받을걸.. 몇 천원 싸게 판다고 여기서 구매한 내가 한심할 지경..alpha_review